안녕하세요~~^^*

저는 라테일은 시작한지 2년이 다 되가는 이리스섭 149 하이랜더 낭랑18세 소녀ºωº입니다ㅎ

제 닉네임은 o으v으o 입니다ㅎ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구요??? 그냥 사람들은 절

으님 또은 으으님 이라고 부릅니다...촌스럽다구 하지마세요, 저두 이렇게 불릴줄 몰랐으니..ㅜㅜ

그래두 친분인들 사람들은 으얌아~ 으으얌~ 으언닝~ 좀 덜촌스럽게 불러줘서 그나마 다행다행 ㅎㅎ

(잡말말고 이제부터 본론;;)

제가 라테일을 시작한 계기(?)는 친구들로 인해 시작했는데요 ㅎ

친구들이 만든 길드에 들어가 렙도 올리구 같이 시나퀘도 깨고 작수도 하고 이벤트도 함께 참여하구

사기도 당한적도 있지만 (아직두 사기치신 분의 닉네임이 기억이...)

어느 새 149 하이랜더가!!!! 친구들은 렙업이 느리다곤 하지만 전 서브만 한것만으로도 만족 만족 ㅎㅎ

그렇게 즐거운 세월이 가고 고딩이 되어서 친구들과 함께 라테일을 하기 힘들어 졌어요 ㅜㅜ

함께 라테일을 즐길분은 환영 해요~~~!!!!!!

2년 동안 고작 149빡에 못 올렸다구요?!

그건... 저희 집 컴퓨터 사정을 안보신분들은

몰라요 제 심정을... ㅜㅜ

지금까지 저의 수줍... 아니 별볼릴 없은 자기소개 봐주셔서 감사하옵니다*^^*

모두들 즐거운 라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