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의 문제와 건의점
사진어떤점이 개선되어야하고 문제점을 인지못하는 분들도 있고 이에 욕하고 떠난 분들도 꽤나 있어 개인적으로 생각한점을
정리했고 저 또한 본인이 하는 게임 라테일이 잘되길 바라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무시당해도 계속 건의 하고 있습니다.
1. 가이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번 가족오락관 간담회에서 라테일 운영진 분들도 현재 존재하는 라위키가 부진함을 알고
개선예정중이라고 합니다. 웹 및 인게임에서 과연 어떻게 이제 막 시작한 초보분들에게 가이드를 줄지 아주 조금은
기대해보지만 이 또한 유저분들이 불편점이나 있었으면 하는 부분을 건의해주시면 조금이라도 참고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2. 직업
각 직업의 밸러스 개선문제는 민감한 문제로 많은 유저들의 건의를 받아 운영진 분들이 올바르게 판단하여
여러 방면으로 많이 테스트하고 상향평준화를 이루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무조건 모든직업이 데미지가 동일한 기준이아니라
각 직업들에게 맞는 특성에 맞는 유틸, 한방, 다단히트, 설치형 등 여러방면으로도 부각되고 이를 고려하여 개선되길 원합니다.
올해말 초인 스킬이 나온다고하는데 이는 매우 고레벨 유저에게만 해당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각 직업의 스킬 개선의 목표도 있지만 주력 신스킬 추가도 밸런스를 맞추는데도 한 몫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나 서브 직업같은경우 쿨타임만 짧고 몇 안되는 스킬로 계속 후쳐치는데 재미가 반감되며 이에 레전드 스킬까지 직업별로
동일하기까지해서 각 직업의 특색이나 신선함이 떨어집니다.
3. 이벤트
이번 보라색 거인이벤트도 기대 이하로 매우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몇몇 인원은 잠수하다가 부하 몬스터가 나오면 상자만 받고 나가는경우도 허다합니다. 게다가 모든 시간대에 참가가능해서 사람
이 부족하고 초보들에게는 매우 꺼려지는 전투고 차마 몇몇 초보분들은 공격스킬을 배우고오는지도 모르고 그냥 참여했다가
거인을 때리지도 못하고 멍때리다 팅겨서 나가게됩니다.
왜 "가장 압도적인 전투가 온다" 라고 메인 배너로 칭한것인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최소한 예를들어 고정된 특정시간(2~3시간 마다 엔피시를 통해 스킬을 반드시 배운 캐릭터)에 이벤트에 참가하여
맵을 크게하여 보스몬스터가 특정 모션을 취해 피하지 않으면 멀리 날아가서 다시 돌아와야만 뚜드러 팰수있고, 때리고
참여한 시간 기여도 만큼 수치가 계산되어 마지막에 상자를 얻고 나가지는게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번처럼 데미지가
1만 들어가는 전제로 말입니다)
이번 여름 이벤트로 워터파크 맵이 등장한다고 하는데 유저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4. 각종 컨텐츠(편의성, 고질적인 문제)
많은 분들이 라테일의 문제를 개선했으면 하는부분을 1:1문의로 건의하셨을텐데 대부분 원치않은 결과를 얻지 못하거나 반영이
안되는경우도 많았을거라 봅니다.
이는 간담회에서 기획, 개발팀장님들의 답변에서 왜 그럴 수 밖에없는 것인지 어느정도 예상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라테일 운영진분들도 사람이기에 이미 예정된 기간이 있고 인원도 한정되어있습니다. 다만, 개선요청에 답하는 논리가 우리와
다른 부분이 꽤나 있다고 느껴집니다.
- 편의성
우선 버프창의 편의성이 매우 부진합니다. 고레벨이 되면 버프가 3~4줄은 넘어가면 5분짜리, 30분짜리 10분짜리, 1시간짜리
여러 종류의 버프가 섞여있는데 다시 중복으로 쓰면 버프의 순서가 뒤죽박죽되어 시간이 경과해 버프창의 해당 버프가 꺼지기
몇 초전 반짝거리면서 없어 지긴 하지만 게임에 집중하다보면 이를 못보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라테일의 사냥방식은 인던형 소모품과의 시간에 비례해 레벨을 올릴 수 있는 방식인데 이런 편의성이 부족하면 자신이 소모한
시간이나 금전적 손해도 상당할 수 있습니다. 이에 버프들을 특성별로 분리시켜 보여주던가 버프의 잔여시간을 알뜰하게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해야만 합니다.
-고질적인 문제
4번 각종 컨텐츠의 서두의 문제가 여기있습니다. 우선 몇년간 고쳐지지 않은 기술적인 문제도 이에 해당됩니다.
위치렉, 캐릭터 이미지 깨짐, 게임가드 팅김 등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아직도 고쳐지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리
건의를하더라도 라테일 개선 1순위에도 불구하고 고쳐지지 않습니다. 이에 이를 인지하고 고치려 노력은했지만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제는 새로 리뉴얼 하지 않은이상 기술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5. 라테일의 향후
라테일 운영진분들의 마인드는 이미 올해 말까지 정해진 일정이 있고 필요한 다른 새로운 건의가 들어와도 자신들의 생각 밖이나
필요성이 없어지면 이미 다른 한귀로 흘려버리는 모습을 보여버립니다. 이는 간담회 질문 답변시간에 라테일이 왜 이지경까지
왔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여기에 있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누가봐도 개선되야할 편의성 문제도 여러 유저분들이 물어봐도
왜 해야하 지 라는 갸우뚱 표정에 넋을 잃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라테일 가족오락관에서 공개된 신규 직업이나, 초인 스킬 등 떡밥이 던저지며 라테일 중간 배너에 철수님이 내용을
일부 공개 해주셨는데, 이를 메인배너로 몇월 몇일 신규직업 출시, 몇월 몇일 초인 스킬 출시 등 일부 일정을 공개해주어
유저들에게 기대감을 주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데 매주 정기정검 안내는 시스템 안정화와 게임내 오류 수정이
당연하단듯이 고정멘트로 박혀 있어 이제는 기대도 희망도 점점 저버리게됩니다.
게임을 과거로 부터 지금껏 즐겁게온 유저로써 따끔하게 충고나 건의를 하는것이 최소한이고 여기저기 욕하면 본인의 기분이
당장 풀어질지 모르겠지만 타인에게도 매우 불쾌감을 주고 그렇다고해서 라테일 운영진분들은 한숨만 뱉을뿐 해결되는건
없을것입니다.
비록 게임라지만 지푸라기라도 잡을지언정 계속 건의해서 우리가 원하는 라테일을 조금씩 만들어나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