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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기분 좋게 보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아리아나그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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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올해는 정말 여러모로 힘들었던 것 같아요.


저는 오늘 쉬는 날이라 점심 먹고 접속하려 했는데, 점검 중이더라고요.

점검을 또 하는 게 의아하긴 했지만 이유가 있겠거니 하고, 창문 열어놓고 방 청소하고 빨래도 했습니다.

밖에 나가 놀지는 못해도 연말에 쉬는 게 감사했고, 커튼을 치고 창문을 열어두니 따사운 햇살이 들어오고 찬바람 불어와 기분 좋았습니다.



요즈음, 신규 유저분들이 많이 생긴 것 같아 도움을 주고 싶어서 자유게시판에 자주 들어오는데 오늘따라 정말 보면서 눈살 찌푸리게 하는 글이 많네요.

물론 자유게시판이라, 다양한 의견을 표현함으로써 활성화되는 모습은 보기 좋지만 입에도 담기 어려운 상스러운 말로 당사자와 보는 사람까지도 기분이 안 좋네요.

글 적어주신 분의 기분 저 또한 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 글을 보고 오늘 하루가 속상한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올 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들 연말 기분 좋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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