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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떠나간 그녀에게쓰는 편지

z다크샤이닝경민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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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이젠 너를 볼수없어
글이라도 남길게.. 나의 7명의 이쁜이들아..

오빠가 이게임을 손절하려해..
그래서 너희들을 더좋은 오빠or언니 에게
분양을 시키려했단다..
너희들 이름을 지어주던게 엊그제같은데...ㅠ
소중한 나의.. 초엔팜의 세번째...네번째...
카즈노의 세번째... 네번째...
리리의 세번째... 네번째...
그리고.마지막으로..ㅡ 아가..슈라의...악...몽...젬☆

너흴 내쫒을땐 언제고 이제와 찾냐고?..
맞아.. 내가 바보같았어..
너흴 1300억에팔때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어야 했단다.
이..오빠가 무식하여 1400억인걸 1300억으로 계산하였단다 나의 사랑스럽고 소중이들아 ㅠㅠ
5일쯤 되었네.. 너흴 보낸지가 이젠 빈 보석함을보며
너희 생각만 되뇌일뿐 더이상 만질수가없구나

그립다..! 그리워 또 한심하다 덧셈뺄셈도 제대로
하지못한 내가..
다급하게 그분을 찾아
반만이라도 주시면 안되겠냐 말을해보았지만...
매몰차게 채팅방을 나가시더구나...
조금더..나에게 "이런저런 사정이있어서 다시.드리지 못할것같습니다"라고 설명이라도 해줬으면
나의 찌질함은 조금이라도 감출수있지 않았을까..
바보같았다 나의 모습이 지금이렇게 너흴 보고싶어
글을 쓰는 나조차도 한심해.
잘못계산을하였고 봉인해제까지 2일
그시간동안 다시계산안해본 내가너무밉고
잘못을 지적안해준 그분도...밉다...

부디.. 다음 주인은 똑똑하고..좋은 주인! 찾아가줘
사랑했다..☆

그리고 당신이 너무 밉습니다 "꿈x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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