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사태 운영 대처 요약
Hot최대한 짧게 쓰고싶었는데 아무래도
줄일 수 없는 내용이 꽤나 있었음
이에 대해선 미리 읽는 분들에게 미안함.
3 단락으로 나누겠음.
1. 악용자들에 대한 처벌
2. 컨텐츠 실패와 시스템 수정 미숙
3. 결론
1. 악용자들에 대한 처벌
뭐 처벌 수위에 대해선 다들 얘기가 달라서 (주로 부정적)
우선 나는 조용히 하고있겠음.
BUT 정말 제대로 처벌한건지에 대한 의문은 듬.
나는 아무래도 라테일을 오래 했다보니까
여기저기서 이야기가 들리는데
현재 분명 같은 참여횟수를 지녔다는 사람들이
다른 처벌을 받은 경우가 너무 많음.
현재 몬볼 악용에대해 유저들이 시끄러운 이유는
이러나 저러나 결국 "재화 획득"의 부분이고,
이는 부정의 소모량, 회복아이템의 사용량,
몬스터볼 후 얻은 각종 아이템들 등 기준이 다양함 그런데
그 모든걸 단순하게 "사용 횟수", "이중 사용"으로 나눴는데
이게 또 웃긴게 여러 커뮤에서 돌아다니는
소모아이템의 사용량의 총량을 잘 보면
의외로 우리가 시끄럽고 분노하는만큼
크게 차이가 날까? 라는 의문 또한 듬.
ex)초고스펙 50명기준 인당 20~30개를 씀
고스펙 50명 기준 인당 50~70개를 씀
결국 소모량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 볼수있는
"클리어 타임"을 기준으로 봤을때 차이가 나는건
당연함.
(몇몇 부정소모량 0~10이라는 얘긴 그냥 씹겠음.)
이러한 상황에서 소모량의 상황대비 총량을 보면
이부분에선 처벌수위에 차이가 없어야함.
즉 "참여 횟수" 자체엔 문제가 없단거임.
그렇다면 우리가 얘기한 재화의 이득부분에 있는
몬스터볼 무한 순환, 알파루 획득 등을 보면
몬스터볼 순환의 경우 컨텐츠 특성상 필연이었기에
굳이 언급 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됨.
그럼 알파루와 같은 재화와 가장 밀접한 아이템의 경우
획득자들의 처벌 수위가 개인마다 차이가 있음. 이게 의아하단거임.
위와 같은 상황에서 정말 단순하게
"사용 총량"으로만 따지면서 우리가 개돼지 탈 벗자고 짖었던
"재화 획득" 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쏙 빠짐.
++ 몬볼 사용자중 대다수는 최대한 많은 상자를
까고싶다는 이유로 한정판매 캐시샾 등을 이용해
쟁여놓은 길드코인
즉
현실의 재화를 사용한 인원이 굉장히 많음.
그런데 이에 대해서는 아무 대처도 없는게
참 재밌늠.
2. 컨텐츠 실패와 시스템 수정 미숙
지금까지 라테일 측의 공지를 조용히 지켜봤는데
현재도 굉장히 뜨거운 컨텐츠 실패와
시스템 수정 미숙에 대한 구체적 내용과
이에 대한 대처의 로드맵이 쏙 빠짐.
그러면서 모든 책임은 모두 93명의 그들에게
교묘하게 돌아감.
몬스터볼은 누가 봐도 실패한 컨텐츠임.
길드간 격차 심화 조성과 최소한의 실시간
모니터링조차 해내지 못했다는 반증임.
2월 28일자 최초 문의. 그때까지 몬볼의 총 사용량은 큰 차이가 없었음.
하지만 이때부터 대부분 몬스터볼 사용 길드는 해당 오류를 인지함.
그렇다면 이에 대한 최소한의 모니터링과
그에 따른 빠른 대처가 이어졌어야함.
하지만?
어림도 없지 길고긴 기다림끝에 돌아온건
미숙한 대처와 불타는 커뮤니티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스템 수정 미숙에 대해 얘기하자면
지금 몬볼과 마찬가지로 뜨거운 주제가 있음.
과거 돌변 스펙터 관련 오류.
뭐 사람들마다 얘기가 다르지만 글 쓰고있는 나는
동일하다 생각됨. 수많은 서버처리량의 과부화,
몹의 행동순위 지연으로 인한 프리징
뭐 그건 그렇다치고 이러한 문제가 발생했다면
이에 대한 제대로된 수정과같은 대처가 있었어야함.
하지만?
뭘 기대함 ㅋㅋㄹㅃㅃ
바로 소비템 소모성 짙은 몬스터볼 컨텐츠 출시,
실시간 모니터링조차 진행하지 않는 것과 같은
행태를 보이며 이에 대한 모든 대처가 미지근함.
3. 결론
모든 상황을 비췄을때 해당 오류를 인지하고
계속해서 사용한 유저들을 결코 옹호할 수도
그렇게 생각도 하지않음. 잘못은 잘못이니까.
하지만
이 모든 상황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부재
2월 28일부터 지속적으로 들어간 문의에 대한
정말 일은 하는지가 의아한 수준의 뒤늦은 대응
이 모든 책임을 특정 인원에게 교묘히
넘기고자 하는 역겨운 공지 속 언행들
진작에 나와야했던 비난방지에 대한 언급
(이미 결과 다 나오고 하는 말은 그냥 몇 유저
옹호의 태도로밖에 안보임. 운영측의 최소한의
책임조차 다 하지 않음)
결국 93명 유저, 그외 유저들 모두 라테일을
꼬접하는 상황이 됐음. 결국 이게 늦깍이 대응에
유저분탕까지 노린 무능력 운영진의 수준임.
라접은 지능순이라는걸 정말 오래 부정했는데
이제는 긍정할 수 있을듯.
최고다 라테일!
모든 댓글에 대해선 답장 안할 예정임.
반박시 니말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