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는 라테일같은 rpg류도 있었고

그중에는 다른 장르의 여러 게임이 있었습니다

게임을 개발,운영하며 버그와 사건사고가 일어나지않는다는건 당연히 말도 안되는일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그 일에 대한 대처겠지요

정지수위에 관하여는 저는 운영진도 아닐뿐더러 경험도 없고 운영측의 기준이 있으므로 아무말하지않겠습니다

다만 제가 화가 나는 부분은 운영측에서 비난을 자제해달라는 공지의 내용이였습니다

대체 어느게임사가 버그로 인해서 게임내,외적으로 분위기가 뒤숭숭하게된 원흉들에게 비난을 하지말라고합니까?

마치 '저희가 테스트를 충분히 하지못하여 일어난 버그이므로 150회씩이나 이용하셨지만 전적으로 저희 책임이니 해당 유저들에게는 아무 말 말아주십시오'

​라는것 처럼 들려서 참...섭섭하네요 어느유저들이나 다 같은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인데 대우가 다른듯하여 조금 실망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