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시작에 앞서서 불법은 옹호하지않지만

사전 공지로써 유저에게 충분히 게임사는 알렸는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지피방.집피방 관련 공지사항

- 현재 홈피에 공지사항 제목+내용 검색결과 

-> 따끈따끈한 공지 2021.05.18일


2.비인가프로그램 관련 언급사항

- 현재 홈피에 공지사항 제목+내용 검색결과

-> 내용을 읽어보면 매크로.한판 등만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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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의 대한 내용을 중점으로 볼예정인데

비인가프로그램의 대한 제지를 직접 클라이언트.실행을 한 코드라던지 적발하여 한것인지


혹은 팀뷰어.리모트.파섹 등 원격프로그램

자체를 사용한 사람들도 정지를 한것인지

(단순히 사용한 사람들이 억울한정지를 당한경우)

팀뷰어.리모트.파섹 등 설치시 비활성으로

자동실행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을 감안한건지


혹은 피시방을 정상적으로 이용한 유저들이

정지를 당한경우는 어떤 결과로 정지한것인지


혹여 원격프로그램에 대한 언급은 1도 없는

상황에서 현시점 운영정책.이용약관에 정확히

명시되어있지않은 원격프로그램 사용자를

정지한 이유는 타당한것인지.

(지피방사용유저가 아닌 단순사용유저)


6.11일 변경되는 약관에 보면 모든 프로그램으로

규정되있는바 위내용의 사건이 발생하여도

정당한것같지만


정확한 공지 및 약관의 명시 없이 갑작스런

정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변경전 지금 불법을 저지르고있는자에게는

계도기간이라 볼수있는데


변경전에 6.11일 약관으로 처리를 한건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원격피시방? 원격프로그램? 등 게임사는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었을텐데 이슈가 되기전까지는

아무런 조치도 운영정책 수정에도 포함되지않고

갑작스런 조치에 억울한 유저가 한둘이 아닙니다.


당연히 불법은 잘못이지만

이번 갑작스런 사건 및 현재 이슈되는

집피방.지피방 등은


적절한 고지가 없었던 게임사의 잘못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게임사에서는

정확한 고지로 초장에 이런 불법프로그램 자체를

사용할 생각이 없게 정확한 고지를 하였으면 하고

단순히 여론에 몰려 보여주기식 조치가 아닌

정확하고 명확해졌으면 합니다.


6.11일 운영정책 공지에도

지피방.집피방.원격프로그램 등

내용을 추가하길 바라며


억울한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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