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10분전 쯤 새마새마새마 님이 무기 여러개중에 몇개가 살아남았다고해서 권총도있냐고 물어보았더니 레벨이나올리고 오라면서 비꼬아서 말씀하시길래

왜 그러냐고 물어보자 제가 지금까지 길드채팅으로 무지성 혼잣말을 한게 아니꼬았다고 하시면서 길드 나가라는 어투로 말씀하시길래

싫은사람이 나가라고 하자 자신이 부길마라며 저를 강틔한다는 늬앙스를 나타내었습니다.

그래서 왜 나한테 시비를 거냐면서 물어보았더니 반말과 존대를 섞어가며 비꼬는 말투와 공격적인 말투로 계속 몰아갔습니다.

몇일전에 길드원끼리 마법본관 일퀘를갔는데 제가 탬이없어서 쩔방식도 괜찮냐는 말로 던전입장전에 물어보았지만 대답이없어서

그냥입장했는데 그걸로 사소한 언쟁이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분명히 진심으로 사과를하였고 추가적으로 말이없어서 끝난줄알았지만

그 이야기가 다시나와서 심지어 제3자인 새마새마새마님이 저를 공격하길래 어이가없어서 증거와 함께 박제합니다

추가로 콜드길드에 있을때도 비슷한 사건이있었는데 개인간의 문제가생기면 개인끼리 대화를통해 합의를하든 뭘하든 진행해야지 노빠꾸로 폭로하는게 얼마나

어린 생각인지 아십니까. 아 뭐 기분나쁠수도있는데 저한테 따로 귓으로 말이라도 걸어보시지 그랬어요 기분나쁘면 그럼 제가 다시한번 아니 여러번이라도 사과를

할텐데 말이죠. 

아무튼 이건 박제글이지만 제가 예수보살님과 그때 있었던 다른 파티원분들께 아까운 시간을 빼앗고 노템으로 인던에 입장한점 매우 사죄드립니다

그런데 그 문제를 떠나서 개인적으로 기분나쁘다고 사람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건 인성에 문제가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게임이 게임인지라 오래되었기도했고 대부분 20대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나이도 먹을만큼 드신분들이 별 말같지도않는 이유로 정치질을 하십니까??

저는 마지막으로 한번 경험이있어서 이 글을 올리지않고 당사자들끼리 원만하게 해결하려고했습니다

저는 자존심따위 굽히고 먼저사과를하여 화해를 시도했으나 역시 사람은 바뀌지않습니다.

제가 먼저 사과한다면 상대도 간단한 말이라도좋으니 사과를 해줄줄알았습니다.....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