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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던 난이도/횟수 이런것보다 더 중요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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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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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당 1회인데 라테일은 생각보다 팅김현상이 빈번합니다.

안 팅기는 사람은 정말 안팅기지만, 팅김이 심한 사람들은 한번씩 팅기는 날엔 뭐만 하면 팅기기도 하져

저는 아직 엘던이 팅긴 적이 없지만, 들어보니 엘던도 일부 인던처럼 내부에 한명도 없으면 즉시 초기화방식이라는데

개인적으로는 크게 제한수, 방식의 변화를 줄게 아니라면 

차라리 던전마다 클리어 횟수를 1회로 정해두고 몬스터를 잡으면 엘리가 누적되어 클리어시 수령하는식으로 하는 것도 어떨까 싶네요.

간단한 예시로는 메이플스토리 몬스터파크던전처럼 경험치를 잡는 즉각즉각 주는게 아니라 사냥경험치를 누적 및 표시 해주고, 클리어 후 퇴장포탈을 타면 한번에 주는데 엘던도 마찬가지로

마지막에 골드코인 상자방 입장, 퇴장 시 몬스터사냥 엘리를 누적했다가 주는식으로 하면 도중에 팅겼을때 강제초기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실 이번 대규모 패치에서  ui는 그냥 얼마전에 반짝나왔다가 망한 

라테일m ui를 그냥 pc에 옮겨놓은듯 보여서 유저들이 계속 피드백해도 개선을 해줄지 잘 모르겠지만

엘던 패치는 역시 걱정한 만큼 많이 여론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재화가치는 굳이 엘던캐릭수의 제한이 자유로워서라고 단순하게 말하기보다 비교적 오래된 게임이기도하고, 종결장비를 파밍이 아닌 구매를 할 수 있다는 것 부터

이미 돈으로 돈먹기는 시작되었었습니다. 나는 엘던이 아니라 정직하게 인챈트하고 파밍템 팔아서 벌었다 라고 하지만 그 또한 유저들이 지루한 다캐릭엘던으로 구매해준것은 부정할 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즐기기 위한 게임이니까 

단시간에 편하게 엘리와 경험치를 함께 얻는 것은 큰 장점이 맞습니다.


dps(순간딜링)처럼 짧은시간,동선으로

이전의 이곳저곳 찾아다니며 숨겨진 지형 및 포탈(벨파),장애물(이미르)을 공략하며 깨던 기존 엘리던전에 상응하는 보상을 얻을 수 있어졌기 때문이죠.


지금의 엘리던전은 

단순한 지형에 밀집된 몬스터가 등장하는 맵을

6판만 클리어 하면 

엘획 1500언저리/초월2천 던전 모두 클리어기준

30분미만의 시간에 기존의 엘던 2~3캐릭터(약 1,2시간 소요) 정도의 엘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엘던을 도는데 시간을 투자하면 포기해야했던 레벨링을 같이 병행할 수 있는 것은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큰 단점으로는 엘획세팅을 하면서 포기해야하는 전투능력은 그만큼 엘리획득과 관련없는 부위에 큰 투자를 해야하기때문에 일각의 지적과 같이 진입장벽이 된 것도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2천레벨 스카이포트 던전은 셰이드가 뜬금없이 소모품사용을 금지시켜서 컨트롤이 미숙한 유저들은 불편함을 겪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소모품 사용불가를 지적하는것이 아니라, 일관성 없이 다른 던전들은 없던 패널티가 갑자기 생긴것을 지적하는겁니다)


게다가 미지의도서관 던전은 엘획을 갖추어도 차라리 세계수2판 템팔이가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들정도로 보상이 처참해서 초월이전의 유저들의 엘리수급은 확실히 어려워졌을거라 생각합니다.


엘리의 수급과 함께 언급되던 사용처 역시 고스펙유저들은 특수장비,메모리얼 등의 투자비용을 이야기하지만


저스펙유저들에게 기존의 엘던은 인던알바, 레벨업에 필요한 성장도핑(경비,퀘보비) 비용의 수급처 이기도 했습니다. 

이벤트로 뿌린다고는 하지만 한정적이며 저도 육성단계에서 느꼈었지만


비약을 먹고 솔플을 하면 오래걸려서 비약값이 나오고


비약시간을 생각해서 알바를 받으면 알바비가 나옵니다.


비약없이 던전을 클리어하는것은 캐릭터당 한번뿐인 퀘스트, 인던 입장횟수 때문에 진행을 하다가 막힘현상이 나타나죠. 

(흔히 230대에 정원퀘 깬 이후에 붕뜬다던지 225~230구간에 퀘스트를 다 깨고도 레벨이 어중간하게 끊기는 등)


무엇보다도 거의 기본보상인 어드벤처 이후의 중간단계의 장비들의 경우


방어구 : 천공성장비, 파 괴/멸, 태양/사막

악세 : 블라스

무기 : 용황(다이너스티) 마석(엘리안)


쉬움던전으로는 랜덤드랍 한두개로

 본인직업의 장비를 얻기도, 인챈트를 하기도 너무 힘들고 

경매에서 구입을 하기에는 매물과 가격이 들쑥날쑥합니다.


지금까지는 이런 중간단계 장비의 어중간함을 인던알바로 커버했는데


호원사 이전의 미지의도서관 인던에 의존해야하는 유저들은 미지의도서관 보상만으로 인던알바 및 도핑값을 절대 수급할 수 없습니다.


무료알바도 많지만 솔직히 받는 사람, 해주는 사람이 서로 분쟁의 여지가 지금까지 충분히 많았기 때문에 마냥 추천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기본이 20~30강화까지 있는 중간단계의 특수장비 또한 퀘스트보상으로 노강노인챈트 한개를 툭 주며 육성을 하라고 하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인던알바쪽으로 눈길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엘리던전이 잘못되었다 라고 표현을 하기보다는

게임의 고질적인 문제점들은 그대로 방치한채 


겉모습만 화려한 개편을하며, 

거기에서 게임사의 이득과 직결된

(현금거래 금지, 엘리수급이 줄어든 상황에서 결국 유저들이 택하는 방법은 캐시로 직접구매하거나 캐시아이템을 판매하여 엘리를 얻는 방법뿐)
엘리던전만 일방적으로 개편을 한 것이 화근이라 생각합니다.

ui ,해상도 일러스트 등은 사전의 라붐영상에서 공개했지만 엘리던전 개편은 내용의 예상조차 할 수 없게 단순하게 한줄의 문구만 공개되어있었죠.


쇼통같은 피드백 이벤트때에도 유저들의 게임에 관련된 피드백은 성의없이 답변하거나 거의 패스하듯하면서도

친목성향의 피드백들은 그림까지 그려가며 열심히 답변해주셨었죠.

이미 게임으로서의 수명은 다 했다고 생각하기에 굳이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서비스종료 날까지 만족할 수 있는 부분에서 만족하며 즐겁게 게임하고


엘던돌다 팅기면 재수가 없는 날이구나 하고 넘어가는 수 밖에 없고,


재화가치, 진입장벽 같은건 신규유저들이나 신경쓸 일이지 


기존의 재미있게 하고있는 유저들에게는 전혀 와닿지도, 그럴 필요도 없는 문제들이라고 생각하는게 제일 마음 편하고 현명한것 같습니다.

라테일 담당 부서분들도 출근해서 퇴근까지 뭔가 열심히 계속 하고 계시겠죠. 저는 지식이 없으니 뭔진 잘 모르겠습니다.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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