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서려있었으면 길마 권한 넘어가기 직전에 연락 해서 난리 칠게 아니라 정지 먹자마자 바로 조취를 취해야지

넘어갈 찰나에 추잡하게 와서 그거 원래 내꺼였으니까 다시 내놓는게 맞는거임 이러지 말고

자기가 무책임하게 내버려두고나서 갑자기 팔린다고 하니까 남 도움되는거 배아파서 추억 어쩌구 저쩌구..

진짜 시골 깡촌 동내 깡패도 그렇게 악랄하게 추억팔이 하지는 않을거같아요 정말로

솔찍히 쌀 퍼먹던거 너무 달아서 약쟁이가 약 못 끊는거 마냥 못 끊는건 이해하겠는데

무슨 유승준도 아니고 나 이렇게 할거요 저렇게 할거요 세상 사방팔방에 알리고 욕먹어야 행복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