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 얘긴데 왜이리 주관들을 섞어서
사진 Hot
문의답변 원문 일부만 읽어봐도 답은 다 나왔지. 사실 공지사항에서 다 끝난 건데
운영진 입장은 이번 이슈를 버그로 보고 있지 않은 것에서 시작함.
버그가 아니라면서 그렇다면 왜 막았느냐?
버그는 아니지만 패치를 한거임.
의도적으로 설계, 기획된 시스템이지만 아이템 각성 콘텐츠에서 과한 성능을 가졌단 사실을 QA가 아닌 최근 이슈를 통해 확인했겠고, 제한한 거임.
타게임에서도 오버밸런스 성격의 특정 스킬들, 특정 시스템에는 너프를 감행한다.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공지사항에서도 설명되어 있다.
'냉각기 오브젝트형 몬스터'가 아이템 각성 콘텐츠의 적정 컨텐츠 소모율에 간섭했으니 이제 예외로 카운트되지 않도록 패치한 것.
굳이 나쁘게 보자면 선심써줘서 버그라고 생각해도
몬스터볼 사태 때 프리징 버그 악이용 횟수 카운트 결과, 30회 미만의 유저들에게는 제재가 없었던 것처럼 관대하게 봐준 거다. 그 이하거나 그런 수준일 뿐임.
그래서 특정 유저 제재를 해야 할 근거도 논리도 부족하다 소리가 나온 것. 버그라고 쳐도 미미한 수준이라고 판단했으니까.
그럼에도 여론이 술렁이니까 장기간에 걸쳐 하라고 기획한 아이템 각성 콘텐츠 관련해서
필요 처치수 반값 세일 이벤트도 '선심써서' 내놓은거임.
또, 아이템 각성을 위한 던전을 내놓으라는 말도 씨알도 안먹힌다.
라테일에서 기획한 아이템 각성은
'아이템 각성을 위해 몬스터를 처치한다'가 아니라
'몬스터 처치를 함으로써 아이템 각성도 한다'임.
공식 입장이 저런데 변명으로만 보이면 어쩔 수 없고 겨우 이런거 가지고 들고 일어선다고
운영진 측에서 내놓은 입장을 '번복하거나 바꾸고, 특정 유저 제재를 진행할 것이다' 라는 희망은 갖지 마라. 너 혼자 정신병 걸리고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알파루좌 본인과 댓글들은 왜 화력이 부족한가 사람들이 대충 넘어가는가 이해하려 하기 전에 앞서
시야를 더 넓힐 필요가 있다.
본인들이 하는 행동이 생떼억지를 부리는 것인지 여부를 먼저 파악하세요.
충분히 운영진-유저 양측 간 인지가 되어있으나 이슈를 받아들이는 입장이 다를 뿐임.
쉽게쉽게 설명해줬는데 설마 이해 못한거..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