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의사좀 그만 무시하세요 뿌드님
사진 Hot인게임에서 대화를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죄송하다는 사과나 앞으로 안그러겠다는 그 어떤 명확한
대답도 듣지 못해 박제글 씁니다.
뿌드님은 그동안 몇달 간 여러 차례 인게임에서 "김해김님 사랑해요" 라는 서마를 쓰셨습니다.
그 여러 차례 서마를 쓰시는 동안 김해김님과 저는 계속 교제를 하고 있는 사이였습니다.
김해김님과 저는 그 서마를 볼 때 마다 불쾌감을 느꼈고 당사자인 김해김님이 뿌드님께 '기분 나쁘니까
하지 마라'고 하셨고, 오늘 뿌드님이 또 같은 내용의 서마를 쓰셨을 때 '언급하거나 말 걸지 말라'
라고 분명하게 얘기했습니다.
상대방이 거부 의사를 명확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미안하다는 말조차 없이 "힝 슬퍼" 라고만
하셨다고 전해들었습니다.
그 뒤로 다른 말이 없이 대화가 흐지부지 끝났다고 하여 김해김님이 아닌 제가 인게임에서 다시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연인인 제 입장에서 볼 때는 저런 내용의 서마가 계속될 때 마다 스트레스가 너무 컸기에
죄송하다는 사과와 앞으로 안그러겠다는 확실한 답을 듣고 싶었습니다.
근데 대화를 하는 내내 뿌드님은 '문제가 뭔지를 모르겠다 듣고 싶은 대답이 뭐냐' 이런 말만
반복하시더라고요.
상대방이 자신이 언급 되는 것에 대해 계속 거부 의사를 표현했음에도 꿋꿋이 자신의 이기심으로
서마를 계속 썼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힝 슬퍼" 한마디만 하신 것이 정말 아무런 잘못이 없나요?
저한테 되레 "뭐가 불만이고 뭐가 문제인지 얘기를 해야 상대방은 알고 그에 맞는 대답을 해 줄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뭐가 문제인건가요" 라고 물으신게 어이가 없네요.
그 뒤엔 끝났으면 해결됐다고 서마 날려달라는 말까지 하시더군요..
문제가 뭔지 모르시는 것 같으니 대화를 끝낸다고 말하자 바로 욕을 하셨고요.
서마 날려달라는거 보면 다른 사람들 시선은 신경 쓰시는 모양인데 그런 분이 사람 의사를 그렇게
여러 차례 무시하고 본인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며, 뜻대로 대화가 되지 않으니 바로 욕을 하시나요?
뿌드님께서는 연인 사이인 것을 모르셨을 수도 있으니 연인인 제가 스트레스 받은 건 부가적인 문제이지만,
하지말라고 할 때 사과하고 멈췄으면 이렇게까지 오지 않았을 일인데
결국 사과도, 안그러겠다는 말도 못 들은 채 욕만 먹었네요.
원만히 해결하고 싶어 인게임에서 찾아가며 대화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런 태도를 고수하시니
어쩔 도리가 없네요.
글 보고 정신좀 차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안그러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김해김님이 불쌍하다 라고 하셨는데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사과도 할 줄 모르는 분이
다른 사람한테 불쌍하다 라는 말을 할 자격이 되나 싶네요.
본인만의 생각을 저한테 욕하면서까지 말하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