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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렇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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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낭봄입니다. 다름이 아닌 다들 궁금해 하실수도 있는 3명의 갈등 상황을 QnA로 좀 풀어볼까합니다


보통 혐사꾼은 물건을 제값에 사서 비싼가격에 파는 사람을 말하지요?

하지만 제가 받은 금액은 1550억 중 450억~550 으로 1000억이 지불이 안된 상태입니다.

같은 사기꾼한테 당한건 맞지만 이 글에서는 일절 관련이 없다고 봅니다 저도 재호한테 사기를 당했습니다.

 그것은 저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기간을 정해두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느긋하게 여유가 생길때마다 지불하여도 된다고 재차 말하였습니다. 


 

 

500억중 350억이라고 하셨지만 남은금액이 350억 이 남은게 맞고요


 





이 물건과 4번 초엔팜 붉은젬 엘획47% 근력 12% 근력380대 + 물리 악몽 3옵 노강 포함해서 150억 지불하셧었고 약 700억대에서 350억이 남앗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악몽젬은 제가 접는와중에 아직 흑염룡 사용하신다고 하셨었죠? ... 그래서 제가 포니먹고 인챈 왕룬 있는케릭으로 재료값+ 망치 + 10억 포함해서 90~110억대로 맞춰드렸던 기억이있습니다


당욘 제가 당시 접기전 친한 분들이였고 뉴비라고 직접 말하셨기도 하였고 접기전에 좀 많이 도와드리고 싶단 생각으로 당시 경매장가보다 싼가격에 드렸고 당시 같이 계시던 집안일해줘 님 지인분도 괜찮은 가격에 구입하였다는 말을 전해 들은 적이있습니다 .



슈꼭같은 경우에는 로얄이나 그 달에 한정판매로 가격변동이 심한 건 작을 해보신 분들은 아실 것 같습니다.


 

 


100일정도 했다면 욕심이 나셧을테고 저 또한 판매하기전 경매장에 올리며 이 가격에 올리기 전인데 이 가격보다 싸게 직업도 겹치니 저렴하게 가져가는 것이 어떨지 여쭈어 보았고

그 당시는 장난도 많이 치며 안사시면 나 그냥 올려~ 이런식으로 디코로 할부식으로 구입한다고 서로 경매가를 확인하였던 걸로 기억이 남습니다

그리고 돈을 늦게 갚는다고 한번 서마를 쓴건 확실히 맞습니다


당시 부케릭터를 확인하였는데 화이트블론드라는 헤어권과 퓨어퍼플이라는 성형권을 사용한것을 우연히 보았기에 저로써는 천천히 갚아도 상관없다 하엿지만

갚을수 있는 돈이 있었다면 조금씩이라도 갚아주었으면 하는 맘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총 1550억입니다 650억 갚으셨다고 하시니 900억이 남은게 맞는거 같습니다

씨익씨익 거렸던 이유야 돈을 받질못하고 차단하시고 자기말씀한 하시고 말도 끊으셨고 그 당시 감정이 격해진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혐사꾼이라고 하시지만 1550억중 650억을 지불하시고 두분이서 나머지 장비들은 다 저에겐 없고 다 집안일해줘 장지수 이두분 계정으로 이동한것이니까요 ..?

당연 물건도 안주고 돈만 받고 거래가 없엇다면 저 또한 화가 날 수 없었을거 같습니다.

 


3/7일 경매장에 올렸던 사진이 삭제가 안되어 올립니다. 

장지수님은 희생 비연검이랑 ..교단타투 풀강 종말 템을 사가셨었고요 


그래서 비연검 좀 다 갚으시고 특창그런것 악몽젬 물리 3옵 노강 해서 950억이라는 돈에서 650억 오즈로 돈좀 버셔서 갚으셔서 저도 감사히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총 350/650 1000억이라는 돈이 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까 디코에서 경매장으로 팔수 있으면팔지 왜 저희한테 팔았냐고 말씀하셨는데 그 당시에 접는거면 좀 싸게 넘겨달라 그런 장난도 하셨고 저도 열심히들 하시니까 

싸게 넘겨주고 성장하는걸 보고싶었던 마음이 큽니다 당연 그 당시에 게임 접속하면 인사를 해주고 많은 대화를 나누었던 사람들이라 정이 갔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2월 28일에 광주광역시에서 주방일을 하다 강원도로 귀농을 하며 농사일을 시작하였고 싼가격에 친한사람한테 좋은가격에 팔면 좋지 않을까란 생각에 그렇게 

거래를 성사하였습니다.  

 메노이티 목걸이 같은 경우에는 제가 접을 시기에 특창 재료를 많이 가지고 있었고 대화중에 만들어달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연 접는 와중에 


도박적인 챈트를 하자니 템정리하는 사람들은 아시다 싶이 돈이 더 나갈수도 있기에 거절을 하였고 

작용으로 만들어 보아라 권유하였지만 포니를 먹어도 89퍼가 되지않는다고 말하기에 그럼제가 10작까지 3~5옵을 10작으로 쓸만한걸 만들어서 드리겠다고 하여 4옵 정도를 만들어서 드렸고 당연 제가 찔렸다면 파는것을 제가 구입하여 줬을 것 같습니다 , 악몽젬또한 이와 같은 흐름이라 보시면 편하실 것 같습니다. 


이게임에거 저 또한 상위랭커도 뭐도 아닙니다 다만 사람들이 좋아서 이야기 나누며 좋은일 있으면 나누고 좋은거 있음 공유도 하고 그런맘에 할부식으로 장비를 판매하였고 

지금와서 당장 장비에 대한 만족이 안된다고 하시는거면 방법 2개를 제안하겠습니다 


지금 제게 사가신 장비를 나머지 장비 봉인횟수 -1 가격 계산을 하여 앞써 말하셨던 500억을 다시 돌려드리고 거래하였던 장비를 제가 가져오는 방법과  앞에서 하셨던 방법으로 지불하셔서 채무 관계를 끝내기를 바랍니다.


혐사꾼이라고 하셨지만 저는 물건을 팔기전 이야기하였던 금액을 받지도 못하였고 처음 할부식으로 돈 받기전에 장비를 다 건냈고 저에겐 판다던 장비가 하나도 없고 전달된 상태이며 두분께서는 만족하시며 게임하셨던걸 기억합니다. 

이번일로 제가 친하게 지냈고 애정으로 격려하여 손해를 보며 10작해주거나 금액을 깍아주고 할부식으로 기달려주었지만 이런식으로 돌아오는 것이 제딴에선 속상할 따름입니다


개인갈등에 게임내 기분이 안좋아지셨다면 사과를 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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