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취님 보라고 만든 글입니다 ^^

자게 글 더럽히지 않으려고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못참겠어서 써봤어요

음슴체 미리 죄송

왜 자꾸 타겜이랑 비교해가면서 글 쓰는 건지 모르겠어요. 물론 비교를 안하면 게임이 도태되겠지만 심하게 비교하면 보는 사람도 눈살 찌푸려 집니다 ^^

자꾸 비교하실거면 라테일 관두시고 다른게임 찾으러 떠나세요 본인이 자신은 라테일 좋아한다 라고 하시는데 그냥 비교 글로밖에 안보여요 

그런 기념으로

​꼬취님이 그렇게 좋아하는 '비교'를 해가면서 적어볼게요 

1. 이건 유저들이 바래왔고 몇번 언급했으니 님이 말 안해도 운영진들은 알고 있는 사실임. 궁금하면 직접 찾아보세요 

2. 왜요...? 자기소개 하시게요..? 메이플이랑 로아에도 없는 기능임

3. 제일 이해 안갔던 부분. 길드룸에 드나드는 경우는 대부분 작수시간, 아이템 교환밖에 없는데 굳이...? 라는 생각이 듬. 그만큼 드나드는 사람이 많이 없다는 건데 그곳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메이플도 길드룸 없고 로아도 길드룸 없음; 있는거에 감사해야하는게 아닐까?

4. 님이 그렇게 좋아하는 메이플이랑 로아에 비교해보자면 메이플은 의자 없이는 앉을 수 있는 상호작용이 없음. 의자가 있어야만 상호작용이 가능하다는 소리임. 하지만 라테일은 '앉기'라는 기본적인 기능이 있음. 메이플도 굳이 나무 흔들기라는 상호작용을 보면 스토리 퀘스트나 이벤트 퀘스트밖에 없고. 로아는? 로아에선 나무 흔들기라는 상호작용은 생활 시스템밖에 없는데 애초에 그것도 도핑이나 내실, 또는 돈때문에 하는 행동이지 않음? 앉기 기능도 사실상 이모티콘임

5. 메이플도 그건 없어요... 차라리 그거에 투자 할 바에 다른걸 먼저 개선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음

6. 그럼 님이 메이플지지, 로아와 처럼 라테일지지 만들어'줘'

7. 메이플도 우리 경매장이랑 다를 바가 없음

8. 메이플도 이모티콘 도입했는데 실질적으로 쓰는 사람이 있나요?

난 반박했으니 쌀먹충이네요 멍꿀멍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