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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세분화 패치가 사실상 실패한거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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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세분화 패치의 초기 목적은 뉴비/복귀들이 다른 게임처럼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한거지만


상자퀘의 존재+오네이로 트라우마로 3단계 X같이 만든 운영진의 콜라보로 2단계 3단계는 의미가 없고


1단계(시나리오+뉴비들 퀘 깨기용도)
4단계+5단계(파밍용)만 살아남아서 그럼


버닝 끝난 뉴비들이 바로 플레5 에메5 트라이해야 한다가 아니라 버닝이 끝나고도 단계적으로 성장할 루트를 줘야 하는데 나오는 대답이

"상자퀘 다니세요"
"대리강 받으세요"
"그냥 자시나 전통시장 가서 엘리 산 다음 풀강 장비 사세요"


그렇다고 뉴비 케어에 진심인 고인물이 뉴비 몇명 케어해주기도 뭐한게 정원이나 에메는 뉴비 데려가면 맵 때문에 현타오고 숙제가 주간이 아니라 죄다 일일이라 매일 케어해주는건 불가능하거든요


그런데 난이도 세분화 출시 당시에는 왜 이런 말이 없었냐고? 가이드북 개편+지원가 장비로 거기에 눈길 다 가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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