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Hot들은게 있어서 본문에 정신 문제 있는 분들 많다는 말을 했었는데 사실인가 보네요?
알맹이 없는 주장들이 참 분분 하십니다.
동문서답에, 열등감 덩어리에, 여러분들이 쓰는 주어랑 조사 연결 짓는것만 봐도, 아는 건 없지만 아는 척 하고 싶어서,
급하게 인터넷 검색으로 잘못된 정보 들고 와서 부랴부랴 댓글 단 것도 다 보이고, 죄송하지만 사람들이랑 대화 못 해본 티가 다 납니다.
이러면 이제 나보고 "아는 척 하는건 그쪽 아니냐", "잘난 척 하네", "지 말이 다 맞는 줄 아네" 등 같은 반응들을 하시겠죠? 긁히셔서
또 본인들의 자격지심으로 글 쓴것은 다 잊어 버리고, 제 욕만 하시겠죠? 하세요 해도 됨; (본문 댓글 보면 이 분들도 자기 말이 무조건 다 맞다는 식으로 쓰셨음) ㅋ
지금 느껴지는게 라테일 문의 답변 받을 때랑 같습니다.
고인물 분들이 대부분이라 그러신지 이미 라테일과 일심동체 되신 것 같고,
게임에 대한 비판이 나오면 무슨 내용인지 파악은 안 하시고,
그저 강하게 말하면, 안 좋은 얘기만 나오면, 무지성 게임 비난, 욕 하는 것으로만 판단 하는 분들께 드리는 말임.
그리고... 본문 댓글 보면 말 끝마다 "QA인데, QA라서 이런 글을 쓰시는 건가요" 라는 댓글이 대부분임.
저게 그렇게 중요하세요?
주제랑 관련 없는 회사 얘기, 직무 얘기에 중점 두고 야기 하시는 그 열등감들도 참 안타깝고
저는 그만둔지 오래라 했고, 자랑한 적도 없고, 대단하다고 여기지도 않습니다.
근데 "너가 그런 일 했다고 잘난 척 하지마라" 라며 확정 짓고 얘기하는 분들 뿐임;;
이 말은 뭐다? 이 곳은 열등감으로 인한 조현병 환자분들이 상당히 많아 보인다.
본인은 아니시라고요? 검사 받아 볼 생각도 없고 안 받아 보셨잖아요ㅎ
여러분들이 댓글 달기 전, 본문 첫 번째 답글에 어떤 반응을 주실지 두고 온 거울이 하나 있습니다.
꼬우면 그 댓글 보시면 되십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반박 댓글을 남겨주셔서 답글로 답변을 드린 것 뿐입니다.
저랑 토론 하려고 하지 좀 마세요;
하려면 글 공부라도 좀 하고 오시던지, 주변인이 있다면 대화도 좀 해보시고요. 없다면 어쩔수 없고
언짢은 선비님들께는 글이 좀 과격했죠?
똥글 맞고, 겸손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제 태도가 적 만들기 쉬운 태도인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 상대하고 있는 게 약간 현타 오긴 하지만, 지능이 많이 부족해 보이시는 분들 비꼬고 싶어서
아침 먹기 전 약간의 시간 할애하여, 인간학 연구할 겸 대충 작성해봤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커뮤든 뭐든 이런 공간이 인생이신 분들 힘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