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테일 신사 숙녀 여러분~ 

이리스 서버의 세적과 러브러브붕어빵 입니다. 

라테일이 준비한 커플 이벤트에 저희도 참여하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각설하고 저희 커플 소개 시간이 있겠습니다. 

아래로 따라와주세요~(｡•̀ᴗ-ღ)

세적- 게임하는 시간대나 서로의 스펙도 비슷한데다 성격까지 저와 딱 들어맞는 붕어빵 누나를 만나 같이 인던도 돌고 며칠전 j창 메이트가 되었어요.(¬‿¬) 

러브러브붕어빵- 우연히 파티매칭에서 만나 함께 사라진 별의 노래 인던을 가게 되었던게 첫 만남이였습니다. 

부활의정수 VVIP 고객이였던 전 난생처음 아그니의 단단한 맛을 알게 되었고 더 이상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어요. 

그때부터였습니다. 세적이를 저만의 고기방패로 키워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것은..(｡•̀ᴗ-ღ)

세적- 누나, 할미, 러붕, 뉴트리아, 쥐소라(쥐띠라서..)

러브러브붕어빵- 애기, 명원이, 똥개, 글뱅이

공용 애칭: 거지 듀오, 허벌 브라더스 

세적- 한달에 한 번 경던가기 선택하겠습니다. 저희는 초월 만렙이라 경던은 가지 않아도 되거든요 ₊·*◟(⌯ˇ- ˇ⌯)◜‧*・

러브러브붕어빵- 매일매일 인던 같이 가기는 실천하고 있어요. 하지만 매일매일 '모든' 경던 같이 가기는.. 글쎄요....ㅎㅎㅎㅎ ✘ࡇ✘

세적

 라텔 섭종할 때 까지 끌고 다닌다 소라야 내 손 안에서 벗어날 생각하지마라탕

앞으로도 잘 부탁해 소라야. 

싸우지말고 오래오래 알고 지내자 , 항상 느끼는거지만 못난 내 성격 받아주고 찡찡대는것도 받아주고 매번 고맙네 … ㅋㅋ 

덕분에 겜 복귀한거 더 재밌게 할 수 있을것 같아 ･ᴥ･

러브러브붕어빵 

명원아 나 데리고 인던 같이 가줘서 고마워 

몹도 그지같이 몰고 툭하면 자빠져 죽지만 너와 함께라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ㅎ

내가 2살 누나라고 가끔 할머니 소피와 하울 사진을 보내주면 너무 어이가 없지만 

울 강아지 앞으로도 사이좋게 지내고 같이 라테일 재밌게 하자구~ (*ˊᗜˋ*)ᵗʰᵃⁿᵏ ʸᵒ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