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 저번 소울 나올때 대규모 패치 때 부터

마음에 드는거 얼마나있냐

난 오히려 이런 패치들 때문에 게임성을 망친다는 생각도 했는데

어찌 유저는 대규모 패치 했을때 잠깐 흥한 아니 흥한게 아닌가; 조금 몰렸다가

처음부터 없었다는 듯이 사라지고 ㅋ

이번에 퀘스트 바뀐거 보니까 보상을 보려고 오른쪽 클릭해서

보상 봐야하는게 더 빡친다

그리고 대규모 패치라면서 뭐가 대규모 패치임?

옛날 텍스처가 퀘스트 바뀌면서 같이 바뀌어야 하는데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서 프레이오스 대륙 같은 경우 벨로스에 포탈 생겼다면서 미드가르드로 바뀜

그럼 텍스처도 미드가르드로 바껴야지 그대로임

비읍시읏 인증을 그렇게 사서하냐

그리고 도대체 웃긴게 솔까

퀘스트 뺑뻉이 돌면서 내용 보는 애들 어이없는게 한 두명이 아닐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당연하라는듯이 구해오라고

예를 들어 잊혀진 평원 퀘스트 보면

지가 다쳤는데 재료를 구해오래 근데 그걸 5번? 해야해

그리고 퀘스트 내용이 이건 뭔..

스토리는 내가 짜도 느그들 보단 더 잘짜겄당

라테일은 대규모 패치가 아니라 망패치가 어울리지 않음? ㅋ

그리고 시나리오에서 라테일 세계관과 관련없는 스토리 나오는데

오히려 질 떨어지고 재미도 없다

운영자들은 호Gu만 모인듯..ㅋ

라테일은 옛날 카즈노때 캡슐 악용사건이라고

지네가 가격 표시 잘못 표기 했으면서

사재기 하는 유저들만 탓하고 자신들은 사과글,공지 하나 없었지

내가 알기론 이때부터 카즈노가 촌락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