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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트리] 팬텀메이지 - 배틀스텝

사진 Hot
대표 캐릭터
이리스
하정
팬텀메이지
4,915
3

 




 
* 서브클래스는 항상 자신의 스펙을 인지해야하며, 스펙이 변화하면 스킬트리 조정이 필요합니다.
* 완성이라고 할 스킬트리는 없으며, 자체 스펙(도감, 룬워드, 메모리얼, 직업, 템)의 편차가 매우 큽니다.
* 어디까지나 참고용에 개인의견 입니다.

 




1. 마스터리



 


2. 공격보조


 

 




무조건 마스터해야 하는 공격패시브는 선행 스킬로 투자하는 스킬들의 포인트를 감안해서도 독보적으로 뛰어난 패시브 들입니다.

굳이 부연설명이 필요할 정도는 아니라 넘기겠습니다.


좋은 대미지 패시브로 선정한 패시브들은

스킬포인트 소모 대비 성능이 비슷한 효율의 스킬들입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선행으로 찍어야 할 마스터리의 추가로 포인트 소모로 인한 효율감소가 있는 스킬들이 있는데

초급 마스터리와 상급 마스터리를 필요로 하는 패시브가 적기 때문에

[초급] 무기공격력, [상급] 최대대미지, 크리티컬대미지는 다소 효율이 감소합니다.

반대로 선행이 충족되있는 중급, 최상급쪽 근력/마법력%와 지배력은 효율감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절대적인 효율차이는 그렇게 크진 않기에 자신의 취향껏 올리고 싶은곳에 투자하며, 필요할땐 빼고 다른걸 올리셔도 되는 스킬들입니다.


또한 관통력의 경우는 찍을 수록 효율이 급락하는 스킬이여서 최대한 안 찍는편이 좋습니다.


단 상위파밍인던 위주가 아니라면, 보스지배력은 후순위

크리티컬 확률은 스킬트리 분리해서 폭풍포션 사용 유무로 구분해서 사용하는편이 좋습니다.

 


3. 방어보조






[상급]올스탯 %와 최대 HP %가 방어쪽에서 그나마 쓸만한 부류지만

올스탯 %는 포인트 대비 오르는 HP의 양과 대미지가 매우 떨어져 추천하지 않습니다.

HP가 부족하다고 느끼시면 최대 HP% 정도는 약간의 대미지를 포기하고 채용하셔도 좋습니다.


[최상급] 대미지감소%는 받는 피해의 10%를 경감시키는 패시브로 인던 렙제가 오를수록

급격히 피격대미지가 오르는 라테일 인던 특성상 필수로 찍어주는게 좋습니다.



4. 유틸보조

 





무조건 마스터해야할 독보적으로 뛰어난 패시브 들입니다.

굳이 부연설명이 필요할 정도는 아니라 넘기겠습니다.


[상급] 넉백무시와 [최상급]이뮨은 호불호가 좀 갈리는 부분이라

내가 사냥하는데 경직의 스트레스를 받거나 퀵액티브 이뮨이 꼭 필요하다 싶은분은 살짝만 찍어주면 좋습니다.





현시점에서 제가 사용하는 스킬트리는

불필요한 마스터리를 최대한 절충하는 방향으로 포인트를 아낀 상태입니다.

당연하게도 명중이 필요하지 않기때문에 이렇게 찍었지만 명중이 필요한 상태라면 근력/마법력이나 지배력에서 빼서 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뮨은 순간적인 버티기가 필요한 상황에서 쓰기 때문에 고투자할 상황이 아니여서 1을 찍었습니다.


특성의 경우

팬텀메이지는 무기공격력/속성력이 딜쪽 우세임으로 무기공격력/속성력쪽을 선택했습니다.

방어구와 악세가 보스쪽인 상황이여서 초월특성은 보스쪽입니다.



실인던시 후방 이동기의 효율이 매우 높기때문에 스위치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텔로포트 강화 또한 범위가 과하게 벌어짐으로 딜로스를 늘려 사용하지 않습니다.




5. 각성스킬



처음 17포인트는 어택을 각성시켜서 짧은 쿨타임의 주력기를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3포인트를 추가로 투자하면 각성1이 타격횟수 2배가 증가되서 한 쪽트리에서 스킬을 두가지를 각성 가능하기에 찍고가면 좋습니다.

 

어택을 찍은 이후 내려오면서 사신을 각성시켜줍니다.

각성전 팬텀메이지는 설치기가 매우 빈약한축이여서 쿨짧고 강한 직타인 어택이 존재해서 사신쪽을 추천하는편입니다.

위아래 차이는 전방의 타격횟수 매우 많게, 전후 광범위하게 타격횟수 적당히인데

파밍과 몬스터가 잘 안 잡히는 스펙이면 위, 천공같은 경험치 인던이 아니라면 아래로 찍어서 유동적으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그 후 오른쪽 트리로 뻗어가 트리플을 각성을 해주면 뛰어난 생존기로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다만 대미지는 쿨타임이 다소 증가해서 적응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각성1과 마찬가지로 3포인트만 더 투자하면 각성2의 타격횟수를 2배 + 쿨타임감소30%를 얻을 수 있어 조금만 더 투자해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2시에 있는 스틱을 각성하면 되는데, 위쪽으로 올라가서 찍나

옆쪽으로 빠져서 찍나 포인트 소모는 같으나 위쪽으로 가야 대미지 상승이 있습니다.

스틱을 끝으로 주력 딜링스킬의 각성이 끝나는 지점입니다.

스틱을 찍은 이후 잔혹한 고통을 찍어줍니다.

 

그 후 윈드밀을 각성해주면 됩니다.

윈드밀의 경우 직접 타격횟수 변화가 없거나 깍이는 대신 슬로우나 스턴이 추가되며

사용시 쉴드100%와 각성전 사신의 기운이 추가됩니다.


하지만 대미지도, 시전시간도 심하게 길기때문에 주력으로 사용되는 스킬이 아니기에

딱 생존용으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기초적인 5각성 + 각성12스킬 각성이 마무리되서 가장 기본이 되는 틀이 됩니다.





1. 초월자 + 독기 :포인트 대비 대미지가 가장 크게 오르는 구간으로 5각성이 끝나고 찍을 수 있는 지점쯤엔 찍으면 됩니다.


2. 중앙트리 : 이쪽을 찍을 정도면 제법 스펙이 올랐을 상태여서 대미지면에서 찍으면 좋습니다.


3. 타겟수 : 팬텀메이지 특성상 직접타격의 비중이 큰 편으로 타겟수를 올리는편이 CC기와 잡몹 사냥효율이 증가됩니다.


4. 노블레스 + 치명상 : 조건부 대미지 버프와 명중 디버프로 우선순위가 생각보다 많이 밀립니다. 명중이 여유로울때 배우면 좋습니다.


?. 폭주기관차 : 상위인던 진입할 시점부턴 HP50% 미만 조건이 충족이 쉬워지고 쿨타임감소 효율이 크게 증가되기에, 상위던을 진입할때 배워주면됩니다.



파괴본능 + 영웅본색 : 찍어주면 좋습니다.


날쌘돌이 : 이속빠른거 좋아하면 찍어주면 좋습니다.


각성석 : 팬텀메이지의 경우 물리/마법 하이브리드로 각성석에서 크게 불이익을 받습니다.

최대대미지/크리티컬대미지 40~50% 원옵정도로 착용해주면 좋습니다. 다만 스틱 밑의 각성석의 경우

4포인트 소모가 크기때문에 각성레벨 120+ 모든 특별미션 전까진 적당히 4개만 쓰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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